컬쳐마루 역사

뜻있는 아티스트들과
의미있는
사회적 가치를 위해 모이다.

움직임,

2016년 8월.
컬쳐마루의 모태, 거인의정원
갤러리카페 개관.

거인의정원은 
청년과 신진작가, 여러 뮤지션에게
전시와 공연 등 예술활동의 장소와
소통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컬쳐마루의 꿈.

도전,

그 후 2018년.
사회적 가치를 위해 모인 
여러 아티스트가 만든 아트팜.

비영리단체로 시작된 아트팜은
3월에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육성창업팀으로 선정. 

시작,

2018년 11월.
사업개발과 시범운영을 거친
아트팜.

사회적 협동조합 컬쳐마루로
이름을 변경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인가를 받게 됩니다.

이렇게 시작된 컬쳐마루의 발걸음.